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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에너지 그룹 KHIND 주성배 수석고문, 트럼프 대통령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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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06-24 14:51 조회13,91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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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내외뉴스통신] 장익경 객원칼럼리스트 = 주성배 수석고문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표창을 수상했다. 

벨칸토 오페라 단장이기도한 그에게 트럼프 대통령은 “귀하의 공헌은 지난 세월속에 이웃의 삶의 발전을 위해 측량할 수 없는 그 헌신으로 미국민 정신의 표상이 되었습니다. 부강한 나라로 만드는데 이러한 자원한 섬김들은 우리의 아름다운 전통이며, 명예요 그리고 국가의 자랑이 됩니다. 계속해서 나라의 발전을 위해 함께 해 달라”며 축하 메세지를 보냈다.

트럼프 대통령 백악관 보좌관으로 국무부 파견 최고위직 인사였던 메튜 모어스와 축하 자리를 갖기도 했다.

주 고문은 몇해 전 공연예술, 공익서비스와 관련 미 연방의회 의사록을 통해 영구 등재된 명사이며, 평창동계올림픽과 3.1절 100주년 관련 연방하원과 뉴저지주 의회, 퍼세익 카운티 의회의 지지 의사록과 축하 결의안을 이끌어 낸 주인공이기도 하다.

현재 그는 현재 국제 디지털 화폐 은행인 Grace & Trust S.a.r.l과 글로벌 에너지 그룹인 KHIND 코리아 중공업개발공사 수석고문이며 The Art of Consulting. Inc. 대표이다.

코리아중공업 개발공사는 현재 미국과 유럽의 정유회사, 정유공장, 송유관과 가스관, 유럽피안 에너지풀의 M&A와 중남미의  가스전 개발 직접 참여 등을 통해 글로벌 에너지기업 구축을 하고 있고, 체코 및 우크라이나의 원전 수주로 한국경제에 큰 활기를 일으키는데 도움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

미국 소재 외국계 정유회사로서 미국내 소비의 5%를 담당하는 회사의 인수가 진행하여 상장사로 이끌 것이며, 그외 아프리카 국가들과 쓰레기와 플라스틱울 이용한 발전소 건설 등을 진행 중이다. 

특히 체코 총리와의 면담을 통해 담보를 통한 입찰방식및 수주조건을 조율함으로 돌파구를 찾아냈고, 더불어 러시아와 유럽을 연결하는 슬로바키아-오스트리아 구간의 철도 공사와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한국 삼척-동해를 연결하는 광계 철도 공사도 협의 중이다.

향후 미국의 대북협상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경우 이 유통로로 말미암아 엄청난 경제적, 정치적 발전을 이룸으로서 한반도 평화정착과 통일에 실질적인 기여하리라 본다.   

그리고 Grace & Trust 는 미연방 증권거래소(SEC) 등록된 회사로 디지털 화폐를 발행하는 회사아다. 기존의 비트코인등 가상화폐는 담보가 없다.

그러나 우리의 디지털 화폐는 아리조나와 아이다호 에 최소 1.65 trillion dollars (2경)의 금광을 담보로 하고 있기에 해킹이나 분실시의 위험성이 없고 담보설정으로 보호와 보상의 책임을 지고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고, 화폐로서의 안전한 기능으로 획기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있다.

주 수석고문은 이를 위해 막후 조력자로서 국제적 네터워킹과 소통을 이뤄 상생의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다.

jik7522@nbnnews.co.kr

출처 : 내외뉴스통신(http://www.nb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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