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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횡단철도 사업 참여 요청에 의한 주성배 고문 파라과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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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12-20 23:44 조회5,33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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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 정부로부터 남미 횡단 철도 건설 및 기타 사업 프로젝트의 참여를 요청받고 KHIND의 주성배 수석 고문이 파라과이를 방문하여 현지 시찰 및 정부 인사들과의 미팅을 통한 협의를 하고 돌아 왔다.
파라과이가 계획 하고 있는 구간은 Curupayty부터 Presidente Franco까지 파라과이 국경의 최남단을 횡단하는 구간으로 총 공사비 31억불(한화 약 3조 4천억원) 짜리 프로젝트이다.
KHIND는 파라과이 정부의 제안과 투자조건을 두고 긍정적인 관점으로 추후 협의를 이어가기로 결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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