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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뉴욕을 방문 중인 송하진 전라북도 도지사(왼쪽)는 KHIND 코리아 중공업 개발공사 주성배 수석고문을 만나 폐기물 처리 협력방안에 대해 환담했다. <사진제공=KHIND 코리아 중공업 개발공사 주성배 수석고문> > > 뉴욕일보 > 기사입력 2019-08-01 > > 뉴저지주에서 대한민국 전라북도의 전통문화 전시 관람, 체험 행사가 펼쳐져 한인들은 물론 미국인들이 한국의 문화에 흠뻑 빠졌다. > 뉴저지주와 자매결연(2000년 체결)을 맺고 있는 전라북도가 전북의 전통문화를 알리는 ‘한(韓) 스타일 전시와 체험행사를 27일, 28일 포트리 더블트리호텔에서 진행했다. > > 송하진 전북도지사를 비롯한 방문단은 27일 오전 11시 뉴저지주 포트리 더블트리호텔에서 양 지역의 교류 선도사업으로 전시관-체험관 개막식과 리셉션 행사를 개최했다. > >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이번 미국방문으로 전라북도와 뉴저지주의 자매결연 19년 축하하며 뉴저지주 주지사측과 도-주 양 정부간의 교류와 협력을 더욱 강화함으로서 문화, 경제, 청소년 교육등의 발전에 함께 하기로했다. > > 행사에 앞서 송하진 도지사는 KHIND 코리아 중공업 개발공사 주성배 수석고문을 만나 폐기물 처리 협력방안에 대해 환담했다. > > 글로벌 에너지기업인 KHIND 코리아 중공업개발공사(회장 패트릭 전진성)은 아프리카 시에라리온 정부로 부터 폐기물 수입허가권을 받음으로써 폐기물 처리에 잇어서 국제적인 기업이다. > > 이 자리에서 송지사와 주성배 수석고문은 최근 한국의 폐기물처리에 대해 전라북도가 당면한 환경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논의했다. 송 지사는 이에 깊은 관심표명과 함께 추가 협의로 진행하기로 했다. > > KHIND 코리아 중공업개발공사는 시에라리온을 시작으로 다른 나라들과의 협의를 신속하게 진행하고 있다. > > 기사 원문 보기 : http://m.newyorkilbo.com/402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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